울산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볼일이 생겨 여의도로 오게 되었는데 신기하네요.. 막 티비로만 보던 여의도 mbc도 있고 교과서에서만 보던 국회의사당도 먼발치에서 보고 63빌딩도 가까이에서 크게 보고! 우와우와 하면서 두리번 거리다 목까지 다 아플 지경이네욬ㅋㅋㅋ
제가 요리게로 온 이유는 근처에서 점심을 푸짐하게, 맛나게 먹고싶어서 왔어요! 혼자서 먹을 맛난 집 없을까요??ㅜㅜ 생선 뼈바르는거 빼곤 다 맛나게 먹을자신이 있는데 인터넷 검색하니 다들 업자들 같아서ㅜ 여기에 글 올려요! 지금 위치는 우x들랜드입니다! 게시판 선택이 잘못됐으면 지우고 옮기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