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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20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h-hole★
추천 : 2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5/12 11:58:02
어머니가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혼자 미국땅에남아 있는
남학생입니다. 집안형편이좋지않아
어머니께서 힘겹게 보내주시는 돈으로 사는게 죄송스럽고
19이나먹기도해서 혼자힘으로 살아보려
일자리를 알아본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많은 인터뷰를 보러다녔습니다.
들어가는순간부터 저를 위아래로 흘어보시는눈빛이
벌레보듯 하시더니 사람안구한다고하시더라고요....
(밖에 구한다고 붙어있어 이사람들아 ㅠㅠㅠㅠ)
웃어도 생긴게 이런데 어떻하란말입니까.
용모단정안해도 손님들에게 상냥하고 일잘할수있는데
양아치 처럼생겼다고 차별하지마세욧!
용모단정만 추구하는 더러운세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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