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최근에 친해진 8살어린 여자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최근 여러가질 도와주면서 더 친해졌는데 저는 그냥 단순히 어리고 하는짓이 귀여워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어갔었어요. 근데 가만보니 제가 질투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말고 다른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모습이 보이면 신경쓰이고 어디 다른곳에가서 전화 하러나가면 무슨 전화인지 엄청 신경 쓰이네요. ㅋㅋ 뭐 이루어질수없기에 여러분께 죄송하지만 고민게에 하소연해봅니다. 아직 그친구는 저같은 사람 만나기보다 여러사람을 만나고 또래 남자아이도 사겨보고, 남자친구 군대에보내 속도 상해보고, 경험해볼것들이 많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그냥 옆에서 따뜻하게 지켜봐주는 조력자가 어울릴거 같네요ㅋㅋ.
2줄 요약: 작성자가 8살 어린 여자 아이를 좋아함. 하지만 그건 그아이에거 좋은 일이 아닐것이기에 포기하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