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정도 전부터 운전을 배우기 시작해서, 지난주 금요일에 도로주행에 합격하고, 이번주 월요일에 DMV에 가서 운전면허취득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인 오늘 중고차 매장에가서 2012년식 Honda Civic이를 데려왔어요.
서둘러서 면허를 따고 차를 산 이유는, 제가 있는 미시건은 겨울이 길고 추워서ㅠㅠ
도로주행하면서 중고차사이트를 계속 들락날락하다보니 계속 눈만 높아지다가 마지막에야 정신을 차리고 (?!) 이 아이로 결정했네요.
2012년에 11만마일을 달린 아이지만,
계약 전에 정비소에 들러서 체크해봤는데, 상태가 괜찮다고해서 낼름 계약했어요.
(물론 CarFax history를 매장에 가기전에 여러번 확인해서 무사고에 엔진오일도 주기적으로 교체되어있던걸 확인하고 갔지요.)
사자마자 장거리(80km정도지만, 저에겐 최장거리...) 운전을 해서 집에 무사히 왔는데, 손에선 땀이ㅋㅋㅋ
여튼, 안전운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