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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8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남Ω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2/03 02:34:37
저는 23살 남자구요
어디를가든 모르는사람을봐도
잘생겼다는둥 웃는게이쁘다는둥 그런소리 자주듣는데요
친구들도 가끔그러긴하는데 그거때문에
점점 소심해지네요.....비꼬는거같기두하구
웃으면이쁘다그러면 못웃겠구 표정도점점 어색해지구....
키도 177정도되구 몸매두 평균이구 성격도 웃기단소리자주듣는데 그런소리들을때마다 못생겨서 상처받지말라고일부러드러나 싶어요 요즘엔 거울을봐도 잘모르겠구요...ㅠㅠ님들도 그러신가요?? 여자친구는 오유하니깐 당연히없구요 님들은 잘생겼단말 들으면 어떻게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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