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다카포아시는 분이면 다 아실 Yozuca의 会いたいよ입니다.

란티스 페스티벌에서 아이리와 합주로 불렀는데

요즈카님께서 아이타이요를 보고싶다...로 한글 개사까지 해주셔버리고... 울면서 때창한 노래입니다.

지금도 벚꽃 떨어지는거보면 아이타이요랑 보고 싶다가 연상되서 코끝이 찡해져서 힘들어요..ㅠㅜ

이헐게 꾸준글로 올릴려는 이유는...

저 일상생활로 돌아올수 있게 해주세요... 란티스 페스티벌 뽕이 너무  커요...ㅠㅜ

란티스 마츠리 연습할라고 들은거 들으면 입에서 콜나오고 때창하고싶고... 블레이드 약 넣으려하고있고...

란티스 페스티벌 뽕을 빼기위해 꾸준히 올려볼생각입니다.

내일 게시글은 1빠로 나와서 큰 인상을 주고가신 AiRi로 올려보겠습니다.

P.S. 나는 러브라이버지만 뮤즈의 곡은 안올릴겁니다..!!  다른 아티스트가 너무 좋았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