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걸 몰라요..
내용: 회사에서 탈출하는 게임인것으로 압니다.
계속 누군가(아나운서?)의 지시를 받으며 탈출해야합니다.
게임속에서는 플레이어 이외에는 다른 캐릭터를 만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징: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플레이어의 행동을 자꾸 말합니다.
샘이던가 스티븐이던가 뭔가 흔한 영어 이름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 게임은 스토리가 좋아서 유명했는데 또한번 리메이크 해서 더 대박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억나는 말투로는
(문쪽으로 다가갈때) OOO는 문을 열었다.
라면서 미리 선수치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