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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4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수한사람들★
추천 : 1/13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4/07 21:41:42
정동영을 불러서 일단 얘기를 들어보자는 취지는 알겠는데 감싸고 도눈게 너무 티나네요
게다가 홍가혜얘기는 역겨울정도로 듣기 힘들었습니다
요는 어디사 들은걸 자신은 정말 실제인줄 믿었다 이건데
그 당시 유가족들에게 일으킨 파장 헛된 희망
아아 그건 다 잊었나봅니다 자기변명에 급급하고 총수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추궁도 못하고 말야
듣다 도저히 다 못 듣겠어서 그만 꺼버렸어요
아 총수 왜 이러지 너무 실망이라 우울하기까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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