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하게 느껴지지만 바로 얼마 전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
지금은 그냥 나이먹은 오징어(23)지만요.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냥 정산해보려고 합니다.
한건 많은거같은데 사진이 얼마 없어요 허허.
작성자는 여러분의 안구를 책임지지 못하므로.
이쯤에서
나는 코스프레가 싫다!
눈호강이나 해야지~
뭐 이런분들은 백스페이스 바나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사...
존못 주의
여백의 미
얼마 안내립니당
이제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코스프레 한 것이...
사운드 호라이즌의 4번째 지평
의 어비스였습니다 허허. 저기 저위 가면쓴 남정네.
앨범도 가지고 있습니다.
3번째 사진은 라이브콘서트에서 지망구씨가 고생하셨죠
오래돼서 사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요런것 밖에 남지 않았답니다. (캐붕
요렇게 된 이유가 뭐였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그 다음이..
사운드 호라이즌의 5번째 지평
TS 해서 했었죠.
저때 처음으로 컬러 랜즈를 꼈지만.. 티가 안나더군요 []
노려봅니다
노려봅니다2
이쯤되면 뭔지도 모르는거 올리셨다고 하실분 계실텐데..
허허 죄송합니다.
이제 조금 알만한게 나옵니다.
다음이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에 나오는
아스란 자라
알렉스 디노 버전
마찬가지로 사진이 안남아있어서 슬프네요...
정말 애정하는데 ㅠㅠ
제가 망쳤습니다..
네.. 제가 망쳤어요.
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바쁘고.. 입시라던지..
휴코하고 뭐 그러던 중에.
사운드 호라이즌의 7번째 지평
의
6번트랙 장미탑에서 잠든 공주 란 곡에 나오는
왕자님
라이브콘서트 장면입니다.
텟테레 왕자님이라고 불리죠.
살짝 의상을 수정해서 뛰었습니다.
이것도 건진게 없네요 허헛...
그다음이 제일 최근에 한
사이퍼즈란 게임의
벨져 홀든 기본버전 입니다
전역하고 처음으로 한 코스라서..
가검 규정이 바뀐줄 몰랐다던지..
그래서 날을 부수고 들어가서..... 손잡이가 이상한 각도일때도 있다는건 넘어가주세요.
최근에 한거라 사진이 좀 있답니다/
빵터진 사진 ㅠㅠ
그리고 이때 만난 지인 몇분과
부산 올림픽 공원에서 사복촬영회를 했어요. 컨샙은 쿠앤크블랙 앤 화이트
전 그대로 벨져 홀든으로 참여 했었죠.
일단 셀카한장
벨져의 취미는 플룻이란 제 망상
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 토마스, 히카르도, 리첼, 리사, 빅터, 미쉘, 린, 미아
야! 짐싸 이제 가자
마지막은 마법소녀 벨져
뭔가 사진만 올려놓고 성의없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그냥 왠지 올리고 싶어져서 올립니다. <<<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