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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1학년 벌써부터힘드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808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망이
추천 : 0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07 1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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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들어사서부터 자격증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 그런데 배운지 한달도안된녀석들이 벌써부터 반이상 합격되고 재시험보고 또합격되고 불합격된 저하고 몇몇이만 남았는데 그게 그렇게 서럽더라구요
                          
엄마가 합격되었냐 전화했을때 그냥 못했다고 했어야했는데  그렇게 기대를품은목소리로 말하시고
그때 당시 자사고인가 새마고인가 잘난 아들딸내미들 소유하신 아주머님들과 밥을드시고있었는데
그때 떨어졌다고하면 공고갔는데 그것도못하고 한심해보일까이유도있었지만 특히 엄마가 그동안 한번도  제자랑못하고 자식얘기만하면 아무말못하셨는데 이번만이라도 엄마 자식자랑좀하고 
어깨좀펴드릴려고 거짓말을했습니다  자격도없는놈이 괜한거짓말을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열심히공부해서 꼭붙어야겠다마음으로 시험을 또다시보았지만 떨어졌습니다.... 다들 붙는데 나만안되는걸보고 내가 바오멍청이병신새끼인것같고 이러면안되는데 벌써부터 공고간것에    후회가듭니다
 
벌써이제 자격증시험공부한지 1개월이 다되어갑니다 그리고 시험보는돈이 15000원이나해서 이렇게 재시험을본다면 돈이 바닥날것같습니다 벌써부터 힘이빠지는데 어떻게 버텨내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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