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9월 27일

닥반이 빗발친다!라는 글을 시사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과격했고 이해안가는 행동을 자행했습니다 

글을 올리기까지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선전부터 시게와 군게의 대립이 계속되는 상황이 오늘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20만이라는 기습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후 저또한 스트레스가 폭발하였는데

그순간 말없는 반대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닥반이 붙은 게시글의 공통된 댓글로 (닥반의 의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되었습니다)

제분노는 자연스럽게 시게로 표출되었습니다

그러던중 2017년 9월 27일 시게 이사람들아 정치질 어설프게하지말고 제대로 해봐 라는 글을 올리며 제 공격대상은 시게 유저였습니다 (시게에서 온것처럼 비아냥글이 군게에 올라오고있었습니다) 

특히나 그런 상황에 소금고기님의 각자 자신을 돌아봐야한다는 말을 본뒤 그대로 시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알게된점은 

시게는 침묵하고 있는가 -> 모르고 있다
시게가 닥반하고 있는가 -> 아니다
차단이 빨리 되었는가 -> 아니다
영자가 일을 하는가 -> 아니다 

저는 현재 백색왜성님의 운영게시판에 분탕어그로로 민원이 들어간 상태이기에 영자도 일을 안한다 라고 생각하나

닥반이 난리친날  군게에도 30분 글리젠을 빠르게 적용했습니다  

또한 닥반 세력은 시게와 군게의 분열을 유도하고있으며 실제로 닥반화력의 신고는 없었습니다

이번일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스스로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분란유도에 감성적인 상처를 많이 받아 시게분들께 비아냥과 공격적인 언행을 한것을 사과 드립니다 
제 글은 앞으로도 지울 생각이 없습니다 욕은 달게 받겠습니다 
불편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