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권혁진 기자 =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마린보이 박태환(27)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전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태환은 2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내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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