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밑바닥을 한번 본 이미지가 사라지질 않네요. 

판도라 나와서 말하는것도 얼마나 밉상이던지

막말로 이재명이 남경필이 1억 운운하는것은 사행성 조장이라는데 이것도 팩트를 은근히 왜곡하는거죠. 

마치 당장이라도 청년들에게 1억주는게 말이되냐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허위사실유포입니다. 실제로는  10년간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적금식으로 납입을하고 10년후에 받는식인데 이런거에 대한 설명은 일절안하죠.  

이 사람이 지난 대선 경선을 통해 느낀게 많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그저 전략의 변화가 있을뿐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와중에도 웃는상으로 버럭하는 느낌을 여러번 느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