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9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옹뽀옹
추천 : 1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8/26 06:57:02
20준데 왜 나는 안느껴지지라고 배에 손올리고 가만히 있는데 느껴졌어요!!
배안에서 콩콩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오늘 아침에도 폭풍태동하는거보니 계속 태동은 있었는데
제가 둔해서.. 별 신경 안써서 몰랐나봐여ㅠㅜ
둔한 엄마라 미안하다!ㅜ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