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대폰을 샀는데 실제 계약서에는 24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후 폰을 바꿀려고 알아보니까
계약되어 있는 거는 36개월로 되어 있고 휴대폰 원금(이자)도 계약서에 적혀는것과 다릅니다.
원본 계약서는 제가 들고 있구요.
통신사에 전화해서 말하니 계속 대리점이랑 전화하라고 대리점으로 전화연결해주고 대리점에서는 제가 폰 산 판매점이 없어져서 다른 옆 가게에서 전화 하는 거라고 본인들은 떠넘기기 식으로 사건 받아서 전화하는 거라고 근데 제가 폰 산 가게 대리점은 있는데 그 대리점에서는 일 처리를 안하는 거라고하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ㅡㅡ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저보고 청구서 확인 안한게 잘못이라고 큰소리치고
나중에 전화와서는 본사에 지들 서류 같은거 넘겨야 된다고 합의 해달라고 그러고 지들 불리하니까 아 제가 대신 사과 한다고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