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게에는 처음 글쓰네요 ㅎㅎㅎ
오늘 퇴근하고 보니 후배 아버님께 구매한 블루베리가 딱! 도착해서
작년에도 만들었던 블루베리 담금주를 만들려고 했으나... 집에 들어오고나니 귀차니즘이 생긴 관계로
생 블루베리 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당 ㅎㅎ
가난한 직장인 자취생에게는 조금 비싼 과일인 생 블루베리에요 ㅎㅎ 저 조그만 봉투에 있는건 서비스로 조금 더 담아주셨네요!
블루베리를 깨끗이 씻은다음에
아무것도 넣지않고 믹서기에 딱! 쉐킷쉐킷
색이 이쁘네요 ㅎㅎㅎ
색이 ㅋㅋㅋㅋ
새콤달콤 맛있네요 ㅎㅎ 내일은 블루베리 담금주와 블루베리청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