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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면 국회 못들어 오게 할까봐 안달고 왔어요"
게시물ID : sewol_40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무여명
추천 : 10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4/06 11:17:02
오늘은 세월호 356일입니다.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에서 개최한 행사.
세월호 인양 및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416가족협의회의 부스도 마련되었습니다.

"뱃지달면 국회 못들어 오게 할까봐 안달고 왔어요" 
라는 희생자 어머님의 말씀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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