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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신화 (煙氣神話)
게시물ID : gametalk_248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dromeda
추천 : 6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5 20:17:00
옛날에 게이브가 지구를 다스리고 싶어 하여 인간 세상을 자주 내려다 보았다.
벨브가 이를 알고 지상 세계를 두루 내려다보니 워싱턴 지역이 인간들에게 큰 도움을 줌 직한지라,
이에 포탈,하프라이프,카운터 스트라이크 세개를 주어 보내 그곳을 다스리게 하였다.
벨브는 직원 3천여 명을 이끌고 워싱턴 꼭대기 벨뷰 지역으로 내려와, 그곳을 벨브라 부르고,
스스로 연쇠할인마라 하였다.
그는 가입,비자카드,결제 를 주관하는 존재를 거느리고
지름에 관한 360가지 심리를 알고 인간들을 결제시켰다.
그때 곰 한 마리와 범 한 마리가, 같은 굴에 살면서 항상 신령스러운 게이브에게 사람이 되기를 빌었다.
게이브는 영험 있는 비자카드 와 세일을 주면서
"너희들이 100일동안 이것을 가지고 드래그 바 길이를 1cm 이하로 만든다면 사람이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곰과 범은 매일매일 지르며 드래그 바 길이를 줄였으나,
범은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 사람이 되지 못했고,
곰은 '게임을 수호하는 자' 칭호를 얻고 사람이 되었다.
사람이 된 곰은 혼인할 상대가 없어 신단수 아래에서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빌었다.
이에 게이브가 잠시 인간의 모습을 하여 웅녀와 혼인 해 아들을 낳았으니,
그 이름을 Steam 이라 하였다.
ddddddd.jpg

 
출처: http://blog.naver.com/babyhanjoo/22012146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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