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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라는것이 물리적인 관점에서 분자의 운동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지며 온도가 낮아지면 운동량이 적어져서 절대온도에 다가가면 운동량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개념에서 화상은 분자의 운동량이 커서 외부 물질에 타격(?)을 입혀서 피해를 주는게 화상이라고 짐작이 되는데, 동상은 왜 걸리는거죠?
운동량이 현저히 적어지는건데 차가운데 몸이 데이면 동상등으로 세포등이 손상을 받는데 말이죠..
개념적으로 제가 화상, 동상을 완전히 제 맛대로(?)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으니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