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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나의 마음을 강하게 표시 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8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땡땡이빤쮸
추천 : 1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10/25 12:35:09
정말이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화가 나더군요..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정말 될대로 돼라는 식으로
멜 보냈습니다..
어디 무섭습니까??
나도 여기 아니면 놀때 많습니다!!
어~~참나!!
참고로 밑에 저의 강건한 마음이 담긴
멜 내용을 첨부 했습니다//
ㅡㅡ+











운영자님의..
토스맨 복구시켜준다는..메일을 받았습니다..
내일 복귀시켜준다는 메일을 일주일 전에 받았습니다
그후..일주일이 지났지만..
아무 불평없이 
저는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운영자님의 마음속에서..
토스맨이 되기를 기다리며..
언제나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바쁘시면...크리스마스가 지나서 복구시켜 주셔도 됩니다..
하지만..솔로부대의 일원으로써..
크리스마스에...집에서 혼자 토스나 하며..
보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미리..메일로 그런생각 즐!!
이라는 문구만 보내주신다면..
저는..그저 다른 분들이 토스해주는.
그런 유머 자료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새해에...커플부대가..
떠오르는 태양을 볼때..
저는 토스를 한다는 일념하에..
태양을 보지 않겠지만..
그런생각 즐!!
이라는 문구만 보내주신다면..
모두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운영자님...이건 절대 독촉이 아닙니다..
혹...이것이 독촉이라 생각하시면..
저의 아이피를 막으셔도 됩니다..
우리 사무실에...컴터가 3개라서..
딴자리로 가서 오유를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이렇게 저의 메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왜 자꾸 눈물이 나져??
수거 하세요~~
ㅇ ㅏ..일교차가 큰데..
감기조심하세요..^^/
땡땡이빤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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