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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합니다 ARMY MUSEUM을 다녀와서
게시물ID : bestofbest_98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DSKY
추천 : 579
조회수 : 55546회
댓글수 : 1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2/06 18:27: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6 12:10:18
안녕하세요 현재 하와이 에서 머믈고 있는 청년 입니다 오늘 황당한걸 봐서 이걸 고처야겠다고 여러분께 알리고자 이 글을 올리네요
부모님 사업상 겨울에 하와이에 머믈게 되어
 혼자서 다니고 있다보니 심심해져서 와이키키 시내를 돌다가 육군박물관이 보여서 호기심에 다녀오더가 심싱칞은걸 발견 햇습니다
2차세계 대전 때 의 상황을 그림 지도와 한국전쟁의 상황을 그려진 지도를 보시다 보면 동해 라 표시 되어야 할곳에 Sea of japan 이라고 적힌 지도를 볼수가 있습니다 순간 벙쩌서 이걸 관리바 붐에게 따지자니 영어가 짧고 그냥 발만 둥둥 구르고 왔습니다
게다가 붙잡고 말을 할라니 지금 문을 닫을 시간 이라 문밖에서 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이건 고처야 할거 같은데 혹시 영어 잘하시는붐 계시면 대신 내용을 써주신다면 제가 내일 이라도 가서 따져서 고쳐놓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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