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는 하면서도 아닌거같은 점은 아닌거같다고 말할수가 있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같잖은 것들(?) 한테 눌려지낸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까
지금 정권에 대해서 일종의 보상이다 생각하는 심리가 있어서
지금 이 시대, 이 정권 자체를 축제로써 즐기려고만 하지, 이걸 정치로 바라보지를 못함.
이게 외부에서 볼때는 또 다른 극단이 되어버리는지라 요즘 우리가 욕먹고있기도 한거고.
좀더 건강한 시민정신을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권 안 뺏기고 한번 더 이어지면 가능할거 같기도 함.
어... 마무리는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