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다
방송가의 상도덕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했다
양다리 걸치기만 벌써 몇주쨴가
그렇다고 이전에 몸담은 프로그램을 존중해주는것도 아니다
물론 스타킹에는 패널도 많고 광희의 비중이 그리 높은것도 아니다
욕심이 난다면 인기가 더 높은 프로그램의 정식 멤버가 되는게 연예계 커리어를 쌓을 때 도움도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광희는 기회주의자의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존중과 배려가 없이 더 나은자리만 탐하는 광희의 모습을 보면서 거부감 그 외의 감정은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