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프로젝트 하기전에 분명 2015년 대형 프로젝트 중에 하나라고 했고, 길과 노홍철이 불미스러운 일로 빠져나간후라 스탭과 pd입장에서는 새멤버를 뽑는데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뭐 무도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쭈욱 같이 가야할 가족같은 멤버를 뽑는건데 그 몇주를 못기다려주시나? 그러고도 무도 팬들이라고 할 자격있나요? 저번주까지만 해도 대부분 호평 그자체였었는데 한주만에 이렇게 지겹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건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