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벌초 때마다 버스, 택시 옮겨타거나 친척분 차 얻어 타고 가고는 했는데...(묘가 외진 곳에 있음..) 눈칫밥도
보이고 아버지도 많이 피곤해하셔서...쉐어카서비스를 사용해볼려고 맘먹었습니다.
큰돈들여서 10시간 도로연수도 끊었네요...
질문이요.
1. 쉐어카 하루 정도 빌리는데 비용이 보통 얼마 정도 나오나요.
2. 운전학원 다니면 고속도로는 안 알려 주잖아요.. 처음에 다들 어떻게 고속도로 뚫으셧나요?
3. 저처럼 집에 전혀 차가 없어서 장롱면허되었다가 극복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운전이 너무 낯설고 무섭네요. ㅜ.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