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살했다(?)고 하는 도태호 부시장은 MB때 승승장구한 인물입니다
게시물ID : sisa_98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wn_Raider
추천 : 32
조회수 : 2932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7/09/26 17:16:16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확실한건 도태호 부시장은 MB때 국토개발 관련해서 승승장구, 소위 잘나간 분이고,
박근혜 때까지 잘 있다가 2014년 9월 11일 밤 민간건설업자 등 3명으로부터 
서울 강남의 고급 룸살롱에서 부적절한 술접대를 받은 것이 드러나 국토부에서 동년 12월 22일 사실상 퇴출.

수원 염 시장님이 인재 영입 차원에서 갖다 쓰던 분인데, 2시에 행사 참석해서 웃는 얼굴로
신문에도 나오고 바로 몇시간 있다가 자살을 하셨군요.

말이 되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