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앞섭니다. 저는.

정말 뭐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무성의한 질문글이랑 먹튀들이랑...

마음만 같아선 진짜 한 대 콱 하는 마음만 드네요.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요? 뭐 질문을 해도 요점 정리도 안되고, 뭐 그런 간단한 문제를 질문하고 그래요?

잘 좀 해 바요. 코딩 그렇게 해가지고 나중에 어쩌려구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구... 진짜

거 한번 눈물 쏙 빼도록 연습해봐야 알지 참나..

에라, 내가 프로그래밍 게시판 안 오고 말지.

요기서 내가 뭔 난리인건지. 걍 좀만 생각해보면 될 걸...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