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단편 영화제 Tropfest 출품작.
나온지 2년이 넘어가는 작품이지만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보신분도 한 번 더 보시고 안 보신 분들도 한 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