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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98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머리위의해★
추천 : 1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19 09:18:47
제첫차는 아반떼 10녀된차였어요
면허따자마자 끌고다닌거라 내옷처럼 부담 없이
차도 작아서 끌고다니기 편했는데
이번에 신랑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k5를
내가타라 하네요
K5타고 사업이 잘되어서 애착가는 차이기도 했죠
가끔 신랑차 끌고 대리운전 장거리운전시 했는데
아반떼보다 차가커서 늘 조심스럽고 그랬는데
그걸 내가 끌고다닐 생각하니
좋으면서도..또..긴장되네요ㅜㅜ
우리반떼보다 살짝만 밟아도 슝 나가고
오르막에선 힘들어하던 우리반떼보다 부드럽고
좋치만 이불안함,ㅜㅜ,
이차또한 손에 익으면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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