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NLL 관련 조사받으러 검찰가실때
2012년 대선때 남북정상회담대화록 국정원이 불법 유출해서
새누리당이 지랄했지 김무성 정문헌
대선후 그거 조사한다고 노통주변 문통 주변 무자비하게 조사하니까
본인이 검찰에 가겠다고 (검찰은 대통령기록물 관리 및 이관에 관여한 30여명의 참여정부 인사를 불러 조사)
이때 김무성은 서면조사
검찰과 503정부 목적은 포토라인 세워서 망신주기였는데
그래서 지지자들이 안개꽃가지고갔지. 전에 군면회때 정숙여사님이 안개꽃가지고 간것생각해서
글 자료 출처-외커 정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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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