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안가는 것이.. 김민선이라는 배우가 평소부터 정치 사회활동을 비중있게 해우던 배우도 아니었고..
관객동원력이 엄청 좋은 배우는 아닌것 같음.. 그냥 연기력은 괜찮다 정도지..
그리고.. 본인이 블랙리스트 피해입었다고 나오는데 그런것에 비하면 뭐랄까 꾸준히 영화도 찍었고.. 또 예능 사회도 보았고..
뭐 1이 됐든 10이 됐든 피해를 입었다라고 이야기할수는 있지만..tv에서 보니..뭐랄까..딱히 공감이 안간다구요.
문성근님이나 명계남 권해효 이런 분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면 공감이 갈듯한데.. 김민선이라는 부분에서 고개가 갸웃해집니다.
그리고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라고하면 이름이라도 겹치지 않게 하던가.. 이름도 같은 이름의 배우가 이미 그 이전부터 활동을 했었는데..
이건 예의가 아니죠..
그래서 공감이 안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걸 이해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