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사실일 것이라 의심하며 분노 했었지만...
아무도 아무것도 할 수도 없었고....하지도 못했던....지난 10년!
김규리씨가 흘리는 억울한 눈물이 우리들 가슴속에 흐르는 눈문처럼 느껴지네요.......
김미화씨의 일갈이 우리들 가슴에 메아리 치는 절규처럼 느껴집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노제 사회를 보았던 김제동이 겪었던 두려움과 그에 맞섰던 용기는 우리 모두가 알게 모르게 함께 느꼈던 것입니다.
닭년의 대통령 당선은 원천적으로 무효가 되어야 합니다. 역사에서 지워야 합니다!
쥐박이는 국민들에게서 빼앗은 지난 5년과 스스로가 국민들에게서 강도질 해 간 5년 대해서는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목숨으로.....아마 그 것 조차도 부족할지 모르겠지요....
오늘 오래간만에 스브스가 열일 하네요!
앞으로 주욱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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