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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큰 회사에 다니고, 동생은 작은 회사에 다닌다.
게시물ID : plant_7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썸th토리★
추천 : 8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02 14:18:05
그런데
마음은 동생네 회사가 더 큰 것 같다.
엄마가 아프셔서 입원하니까
동생 회사에서 화분을 보내왔다.
꽃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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