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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광석의 형과 유족들이
아내 서해순을 살인죄로 고소한 상황인데
가족들에게 저는 묻고 싶네요
김광석과 서해순의 관계는 평소에도 괜찮았었는지? 불화의 조짐을 몰랐던것인지? (김광석이 힘들면 이야기 했을수도 있을것이고)
그게 일단 궁금하고... (서해순의 오빠가 전과 10범 이라는데.,..조그만 의심을 해볼수도 있는것 아닐지..)
1.그럼 김광석이 죽을 당시에는 서해순이 죽였을꺼라는 생각을 안했던것인지?(너무나 허술한 교살 흔적)
2. 김광석의 딸이 죽었을때도 의심을 한번 안한것인지?
(가족이면 조카 본다고 그래도 자주 왔다갔다 했었을거 같은데. 건강했던 애가 급성 폐렴에??? 의런 의심 해볼수도 있는것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96년 김광석 죽음
07년 김광석 딸 죽음
거의 10년주기로
두 사건 다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야
가족들까지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는게 뭘까요?
너무 늦게 왜? 이제와서
이상호 기자가 의문 제기하기 전엔 대체 뭘한건지?
만약 김광석이 내 삼촌이고 아는 사람이면
그런 의심없이 입닫고 10년동안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