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의 피고인들이 증인으로 나온 권재철 전 한국고용정보원장(55)을 상대로
"문준용씨(문재인 대통령 아들)에게 취업특혜를 준 게 사실 아니냐"며 총공세를 퍼부었다.
주옥같은 X소리를 진짜 끈질기게 쏟아내는거 보면,
진짜 열심이다 싶다. 뭐 딱히 떨어지는 것도 없을텐데..
이길 확률도 낮고... 그래도 아, 대단하다 싶다.
대통령님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진 이들도 날마다 아침 해가 뜨는걸 보면서
'아 이제 시작이구나!'하는 마음으로 전쟁에 임해야 하지 않을까?
병Cin짓이지만 진짜 열심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