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통과되서  조사받다가 술술 불어버릴것같은넘들   영장 통과되면  안되니까

 

완벽한 입막음을하려면 밖에서 죽이는수밖에 없을테고

 

법조계인사들이  저런 어처구니없는  기각이 다있냐고  욕하고 난리 인데 

 

면상에 철판을 깔았는지  어떻게  저렇게  자꾸 기각하나 했는데 

 

죽일려고 말도 안대는 핑계로 자꾸 기각시키는건가 싶은 생각까지드네요

 

또다른 가설은  하성용이 지금 긴급체포당한상태인데 

 

조사받을때 입조심하라는 경고로   무리하게 죽여버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