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컷 단독-----------------
해당 인사는 국정원 댓글 활동한 MB때 靑 행정관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설립한 청계재단이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뉴라이트 계열 김진홍 목사의 재단법인에 수천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해당 법인의 상임이사가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사이버외곽팀'으로 활동했던 오모 전 청와대 행정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청계재단이 이 법인을 지원한 배경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청계재단 운영과 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청계재단은 2015년과 2016년 '재단법인 두레문화마을'에 각각 3000만원씩을 지원했다. 두레문화마을은 2015년 김 목사가 2억 8900여만원을 출연해 설립한 법인으로, 인터넷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치유한다는 명목으로 미인가 대안학교인 A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 씨는 두레문화마을의 상임이사 겸 사무장이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50766#csidxabf5d89191e526098fc02282c877cea
국정원빨 핵폭탄이 점점 본진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네요.
기독 계열 뉴라이트, 화이트리스트-자유총연맹 핵심층으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