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산하(傘下 山河 山下)…
우리 국민 대부분이 우리땅으로 알고 있는 이어도를
중국이 자국 방공식별구역으로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중국이 이어도의 관할권을 주장하려는 속셈이 뻔해서
우리 정부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이어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해서 박수를 쳤다.
그런데 오늘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이 “우리 영토가 아니다”라고
정례 브리핑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단다.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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