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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2주째 일기- 첫스파링
게시물ID : sports_98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채유
추천 : 1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7 2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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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배운지 2주차되는 27살 남자임다 기본적인 약간의 체력 그리고 2주동안하면서 
코치님들의 칭찬으로 높아진 사기!!! 매주 금요일이면 펼쳐지는 스파링데이
나도 올라가면 한대는 때려보겟지라는
자만심과 더파이팅으로 본것처럼만 하면될꺼라는 말도안되는 상상의 결합!!!
거기다 상대는 오래햇다지만 고등학생 2학년 이정도면 헤드기어도 끼겟다 할만하겟지는
개뿔염병 옆구리 터진 김밥같은소리 ......
결국 쌍코피에 입술 다터지고 3분겨우 버티고 나왓네요...
부들부들 그런데 넘나 잼나는것 빠져버리겟어....
 
맞기만햇는데 왜래즐겁죠 ... 취향을 깨달은건가....
출처 https://youtu.be/rowHz2VTB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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