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페미는 강장관이 그와 같은 소리를 들었다면 미치고 지랄하고 발광할 정도로 흥분해서 의원놈들 까야 정상입니다.
유엔 9대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은
강경화 후보자를 환송하는 별도 성명을 통해 “강경화 후보자는 인권과 인도주의적 원칙,
양성 평등, 여성의 권한 증대에 대한 적극적 지지자이고, 약자를 대변하는 데 앞장섰던 인물이며, 그런 활동을 통해 원칙의 인물이자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a voice of the voiceless)란 명성을 얻었다.
또 유엔 신세대 여성 직원들의 롤 모델이자 멘터”라고 강조했다
페미가 좋아하는 힘있는 대표적인 여성이 그런 취급 받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나오네요.
탁행정관 그리 까일 정도면 윤창중같은 세끼가 기어 나오면 페미가 앞장서서 성명을 발표해야 합니다.
그런일 또한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