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끼가 있어 따라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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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3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취한밤★
추천 : 36
조회수 : 1883회
댓글수 : 76개
등록시간 : 2017/09/18 1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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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거점 국립 S대 사범대 교수라고 합니다.
10여 년 전부터 지난 학기까지 학생들이 꾸준히 징계를 원했으나
아무런 처리도 이뤄지지 않았다네요.
이런 폭언 아래 미래의 선생들이 자라난다니 충격적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TRGGR.JTBC/videos/826434714182408/ https://www.facebook.com/TRGGR.JTBC/videos/827583507400862/ http://v.media.daum.net/v/2017091720441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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