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외쌤이랑 얘기를하다가 토리노의 수의에 대한 말이 나왔는데요
저는 토리노의 수의가 당연히 만들어진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쌤이 교수님이 말해주셨다면서 예수의 백혈구가 2000년이 지났는데 살아있데요
뭔 개소리지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무슨 모계 염색체 22개와 xy를 받아서 23개라는 헛소리밖에없는데
쌤이 이미 과학계가 그것때문에 거의 창조론쪽으로 다 넘어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뭐라고해도 공부나 더 하고와라 이런 분위긴데 실제로 과학계가 창조론 인정하는분위기인가요?
(토리노의 수의 엔하위키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