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아침6시 새벽출근 내차 앞 제네시스차량 이중주차로 차주 전화 내용 '차가 안밀립니다 파킹에 넣은것 같으니 차빼달라' 왠여자가 반바지 반팔에 가운입고 내려와서는 자긴 중립에놓았다 그건모르겠고 아줌마가 밀어보라 자긴 밀힘이없다 여기선 첫번째 어처구니ㅋㅋㅋㅋ그러더니 사과하란다 새벽에 기분나쁘게 전화받고 나와서 내가 고깝게 전화했단다ㅋㅋㅋ그럼나는?ㅋㅋㅋ 전화 비아냥댔단다?어처구니없는 상황 경비아저씨불러 보자 그랬더니 옷을 갈아입어야한단다 두번째어처구니 경비아저씨 불러왔더니 옷갈아입으러 쳐감ㅋㅋㅋㅋㅋ어처구니 두번상실 경비아저씨랑둘이 밀어봄 안밀림 그러더니 옷갈아입고 와선 더 지랄지랄 사과해라한다 나보고 그래서 내가 이중주차란 고로 본인이 주차한 차를 주차후 한번 밀어보기라도 하고 완벽하게 됐다싶으면 하는거고 가로막힌 차량 차주가 전화로 빼달라하면 죄송합니다 하며 빼주는게 예의아니냐 말했더니ㅋㅋㅋ 자기만 이중주차 했냐 왜 자기한테만 지랄이냐 그런다...하...아니그럼...내 차 앞에 니 차가 있으니까 안밀려서 빼달란게 지랄이냐 새벽 출근 할 사람 가로막아 놓으면 화가나냐 안나냐 이중주차가 벼슬이냐 죄송하다고빼주면되는걸 뭔말이 이리많냐 그랬더니 더 지랄 경비아저씨도 대화 안통하는거 알았는지 미친xx이라고 그냥 차나빼라고 아줌마한테 그러고 나가는길에 경비아저씨왈...아저씨가 아침부터 똥밟은듯 하단다 나 살다살다 이런 미친여자 첨보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아직도 열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