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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3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뿌까★
추천 : 4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15 20:49:57
북돼지가 문통 임기초부터 핵 터트리고, 탄도탄 날리고, 난리발광을 해서 짜증나게 하는데요.
실제로 현재는 모두가 좋아하는 마법의 주문, "피청구인 박근혜를 파면한다."가 없었다면, 503의 임기말이고 대선 100일쯤 남은 시점이에요.
정상적인 대선이라면, 지금쯤 추석 잎두고 한참 당내경선중일 시기.
대선 100일 남겨두고, 북한에서 수소폭탄 터트리고 미사일 날려대면 정상적인 선거가 가능할까요?
민심이 휘청거릴것은 자명하고, 503이 대선을 없애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예전엔 김현희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이 있었고, 총풍사건도 있었죠.
이번 대선엔 북풍은 없었고, 대신에 녹취록 조작사건이...
요약하면, 북돼지가 지금 하는 핵지랄은 닭통 임기말과 19대대선에 맞춰놓은 북한의 핵실험이 원래 스케쥴대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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