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집에들어가기전
별생각없이 우편함을 확인했더니
예쁜 노란우편이 와있더군요 :-)
엘리베이터에서 이미뜯으며 들어감ㅋㅋㅋ
벌써 일년이 지났다는것도..아직남은 아홉명의 학생이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바라는마음도..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소중한 우리 가족들입니다
남의일이 아니에요 생각날때마다 명복을 기도하며 지냅니다
팔찌를 받아 보니 마음이 ..네~ 그냥 눈물이 나네요
사진은 마트에서 안마의자에앉아 쉬면서 찍은거에요 ㅋㅋ
삭신이 쑤십니다 봄도왔는데 내몸은 왜 아직도 겨울인지
언거같음 ㅠㅠㅠㅠㅎㅎㅎㅎ
이제 기억팔찌를 껴야 데일리 룩의 완성 0.<)//
후기라고 할것도없는 짧은 글이되겠습다...
방금 집청소다하고 얼른씻고 자야되서
휴대폰으로 급하게 올리느라 두서없을거에요 ㅎㅎ
그런데 고무팔찌라 낀다고 하나요 찬다고 하나요?
(v 해삼v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