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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비에 들어 가봤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12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우라씨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28 22: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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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나오는 이쁘네요.

역시 나과장님 가면 갈수록 젊어지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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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 다 알게 된.. 이네요.

접속을 안하지 꽤 됬다지만..

그런데 늙은 은 대체 29살이 되고 몇년이 흘러야 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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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 더 늦게 접속할껄..?

핳핳.. 누렙 1000 넘겨서 촙챗에서 쫓겨나고 쓸쓸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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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방과 입고 스샷 한장.

이번에 여방과가 풀려서 그런지 시세가 엄청 내려갔더라구요.

그래도 전 산지 오래 되기도 했고, 쿠앤크니 돈값은 했다고.. 믿습니다. 네.

mabinogi_2015_03_28_006.jpg

일단 환생은 하고 볼일 이지요.

나오 드레스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언제봐도 저 드레스는 참 이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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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선택이 또 친절하게 바뀌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일편단심 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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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은 역시 10살로..

옛날부터 생각했던거지만 은둔자 스탠딩 자세(?)는 참 이쁜거 같아요.

메테오 쓸때 말고는 안 쓴다는건 비밀.

수리비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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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법사는 뗏목이지! 하면서 오랜만에 똇목을 가봤습니다.

이젠 위치렉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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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위롭으로 바뀐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절대 제가 한번 죽어서 낀게 아니에요.

흠흠.

오랜만에 한것 치고 왕별 21개는 나름 괜찮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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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방과 한번더 입고.

네. 그랬다고 합니다.

음.. 할게 없네요. 뗏목이나 한판 더 돌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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