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명수 임명시키기 위해 박성진 낙마 2. 이유정 건처럼 김명수 지키기위해 박성진 낙마시켜도 또 다른 인사 연계시킬 것으므로 그냥 임명 강행한다
두 가지 경우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참 고민될 듯 합니다. 박성진 낙마시켜도 문제, 낙마시키지 않아도 문제죠. 특히 낙마시키지 않으면 정기국회는 내내 공회전 될 게 뻔합니다. 문통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특히 2번 선택할 경우에는 이번 정기예산과 개혁법안 처리는 걍 물건너 갈 게 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