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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 국정원, 문성근·김여진 합성 사진 제작·유포
게시물ID : sisa_982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6
조회수 : 1459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7/09/14 16:35:21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대상 이미지 실추 위해
검찰에 원세훈 국정원법 위반 혐의 등 수사의뢰
 
 
 
          
         
국가정보원이 좌파로 분류한 문성근, 김여진 두 배우의 이미지 실추를 위해 합성해 제작 유포한 사진. 포털사이트 인터넷카페 게시 사진 캡처
 
이명박(MB)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정부 기조에 비판적인 문화ㆍ예술계 특정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정원 등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여름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한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부적절한 관계를 꾸며내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내용의 계획서를 작성해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겼다.
 
 
 
 
 
 
이명박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정부 기조에 비판적인 문화ㆍ예술계 특정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국정원 본관. 한국일보 자료사진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141500506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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