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너무 다운되어 하나 지르고 싶었습니다. 진짜에요 요즘 너무 힘들었습니다.....
질렀습니다. 마눌님 몰래.
제가 외국 근무중이라 휴가간 후배에게 부탁했습니다.
후배가 친절하게 주문한 물건이 왔다고 카톡이 왔네요.
그렇습니다.... 마눌님의 매의 눈에 똭 걸렸네요.
제가 지른것은.....MSI GE62-2GF!!!!
아직 제손에 오기전에 욕을 먹었더니 애착이 무지 가네요. ㅎㅎ;
언능와라 이놈아 형이 이뻐해줄껭~
아.. 그리고 마눌님 기분 풀어줄수 있는 묘안이 있으신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