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으면 되지만 한사람 인생을 매장한 그런 행동을 보고 아직 둘다 잘못했네 상황이 그렇게 됐네 이러는거 역겹다 한사람은 욕하고 험한말했지만 그게 예원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킨 일일까? 그런데 한사람은 국민을 우롱하고 언플로 한 여배우 정신병자 만들면서 사과받고 그 사과도 변명거리로 만들었다.
난 이전에는 예원이도 이미지 좋아했다 하지만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죽일듯 노려보는 눈빛과 피해자인척 거짓말하는 그 모습 그건 오유가 그리 까던 티아라랑 광수의 언플과 마찬가지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언론플레이로 한사람 인생 매장하는 그 짓에 가장 분노가 난다.